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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먹는 것

더밴티 바닐라딥라떼 핫으로 먹었다가 반성 칼로리 설명 등

 

동네에 벤티가 새로 생겨 자주가던 곳을 지나 들렀다가 문도 일찍 열지만, 커피 맛도 괜찮아서 요즘 자주 가게 됐다.

한 블럭 안에 프렌차이즈 커피집만 몇 곳인지 .. 다들 피터지게 경쟁하면서 장사하고 있을텐데

과연 그렇게 하면 장사가 될지 의문이기도 하다.

 

핫으로 텀블러에 담았온

 

홈페이지 설명 칼로리 등

날이 쌀쌀해 따뜻한 음료로 시켰다가 너무 단맛에 금방 물려 두 모금 입에 대고 그대로 놓여져 있다.

아이스는 왜 더 맛있는 걸까? 어느 커피든 아이스로 무장하면 다 맛있어지는 이유

그것이 알고싶다.

 

 

달달한 음료는 무조건 아이스!!! 기분전환 용 음료도 무조건 아이스!!!!

절대 네버 핫으로는 먹지 말자!!!

 

 

 

 

더밴티는 대한민국에서 인기 있는 타피오카 및 버블티 전문 브랜드 중 하나이다. 더밴티의 음료 메뉴 중에서도 특히 인기 있는 것은 다음과 같다.

  1. 타로 밀크티 (Taro Milk Tea)
  2. 흑당 버블티 (Black Sugar Bubble Tea)
  3. 밀크티 (Milk Tea)
  4. 녹차 버블티 (Green Tea Bubble Tea)
  5. 블랙 밀크티 (Black Milk Tea)

더밴티는 이 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버블티와 타피오카 음료를 판매하고 있으며, 고객들은 자신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고 한다. 버블티 종류는 아직 먹어보지는 못했지만..

 

 

더밴티는 커피 메뉴도 다양하게 판매하는데 대표적인 커피 메뉴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1. 아메리카노 (Americano)
  2. 카페라떼 (Caffe Latte)
  3. 바닐라 라떼 (Vanilla Latte)
  4. 모카 라떼 (Mocha Latte)
  5. 카라멜 마끼아또 (Caramel Macchiato)

더밴티의 커피 메뉴는 블랙 커피부터 달콤한 플레이버가 더해진 라떼류까지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으므로, 커피를 좋아하는 분들도 즐길 만한 메뉴들이 많이 있다.

 

아메리카노도 블랙과 미디움 중에 고를 수 있었는데 아메리카노는 거의 미디움으로 마셨고 고소한 풍미가 기분을 좋게 한다.

 

오늘도 주문하면서 아메리카노를 하나 더 시켰어야 하는데 어제도 그랬는데 오늘은 손이 무거워 한 잔만 시켰더니 실패..

아이스로 시켰다면 맛있게 다 먹었을테지

 

아니 백날천날 운동 하면 뭐하냐고 단 음료 먹고 도로아미타불인데...

 

메뉴 탐구하는 재미도 있기는 하니 다음에는 디카페인으로 시켜봐야 겠다. 디카페인 메뉴도 아메리카노랑, 카페라떼, 바닐라 라떼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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