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으로 만들어진 프리셋이 다 예쁘니 대충 만들어도 될 거 같은 느낌.
거기에 머리 색상이랑 모양 그런 것만 조금 만져서 케릭터 완성
블소에 있는 권사와 비슷한 직업 같았다.
중국풍의 쿵푸를 쓰는 거 같았고 아직 전직 전이긴 하지만
프롤로그도 오리엔탈 느낌의 배경이다.
케릭터 체형은 바꿀 수 없고 직업에 따라 남 녀로 나뉘는 것도 있다.
그래서 추천하는 창케릭 할려고 했다가 남케에 떡대 있는 모습이라 별로 하기 싫은 느낌
그래서 무도가로 우선 해보기로 결정.
프롤로그에서 달려드는 잔챙이 몹들
QWER 만 눌러주면 싹쓰리
벛꽃이 하늘 하늘 날리는 게 너무 예쁘다. 하앙
현실에서도 봄이 오는 느낌이고
게임에서도 꽃잎이 휘날리니 마음이 싱숭생숭~
완죤 이쁘다.
잠깐 해봤는데 잼있다
특히 프롤로그 배경이 완젼 취저
캐릭 커스터마이징은 잘 안보여서 신경안써도 될 거 같은 느낌.
심심할 때 한 번씩 해보기 괜찮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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