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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탐앤탐스, 커피빈, 파스쿠찌, 이디야 카페별 2021년 다이어리 플래너 소개 스타벅스 2020년 10월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 미션 음료 3잔(리저브 제조음료, 토피 넛 라테, 토피 넛 팝콘 트리 프라푸치노, 캐모마일 릴렉서, 다크 초콜릿, 다크 초롤릿 블렌디드, 12/2일 출시되는 신규 크리스마스 음료)을 포함 총 17잔의 음료를 구매하면, 2021 스타벅스 플래너 또는 폴더블 크로스백을 준다고한다. 탐앤탐스 탐앤탐스는 전국 매장이나 탐앤탐스 몰에서 23021년 다이어리를 구매할 수 있다. 음료를 안 먹어도 다이어리를 보고 살 수 있는 장점이 있고 별도의 탐앤탐스 몰도 있어서 거기서 구매하면 된다. 커피빈 홈페이지에는 아직 안 나와있는 커피빈 플래너 이벤트 모든 다이어리의 색이 예쁘게 잘 나온 거 같다. 11월 3일 2021년부터 음료와 함께 구매 시 19,900원, 일반.. 더보기
성수동 뚝섬역 밥플러스에서 일주일동안 점심 먹었던 사진 밥플러스는 매일 흰쌀밥이 아니라 잡곡밥을 준다. 흑미가 조금 들어간 밥. 메뉴는 찜닭, 소시지와 파스타가 들어간 까르보나라, 상추 무침, 김치, 오꼬노미야끼, 김 국은 뭐였지 기억이 안 나네 찜닭에 작은 알감자는 엄청 맛있다. 감자를 좋아해 특히 더 펐다. 이곳은 셀프바라 자기 취향대로 더 담거나 덜 담을 수 있어서 먹기 좋다. 김도 두 개 가져와서 올린 거다. 치킨강정, 채소 샐러드 무침 같은 거, 어묵볶음, 김치, 김치 옆에 뭔지 이름이 생각 안 난다. 그리고 짜파게티랑 역시 잡곡밥과 국. 이 집은 국이 안 짜고 맛있다. 그래서 국은 국물을 먹어도 맛있다. 생강, 고속도로 감자구이, 돈가스, 깍두기, 백종원 김치볶음밥, 과일과 채소 샐러드, 국. 볶음밥에 깍두기는 진정 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 돼지.. 더보기
계피와 시나몬의 차이점과 같은 종인가하는 의문점에 찾아보니 여기저기 찾아보니 다르다는 말이 너무 많지만 그곳에 댓글로는 같은 종이다라고 반박하는 사람들도 있고 해서 찾아봤더니 몇 종의 육계나무에서 자란 가지의 연한 속껍질(bark)을 벗겨서 말린것이라고 나온다. 몇 가지 종류의 같은 나무과인가 보다. 구글에서 이미지를 찾아보니 둘 다 나무였고 비슷했다. 계피를 치면 시나몬과 동음이의어라고 나온다. 백과사전에서 전문가들이 써놓은 글을 보니 같은 녹나무과로 녹나무속의 상록수라고 나와있다. 나무 껍질을 말려서 향신료로 쓰는 것도 똑같다. 주산지는 스리랑카와 말라바르 해안 원산으로 현재는 마다가스카르, 셰이셀, 인도, 방글라데시, 카리브해, 브라질 등 남미에서 많이 재배된다. 같지만 다른 시나몬과 계피는, 맛과 향이 다르고 색도 조금은 다르다. 시나몬은 서양에서 많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