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영화 관련 웹사이트로 영화나 드라마에 관련된 정보를 모아놓는 리뷰 모음 사이트로 유명하다.
국내에선 애칭으로 썩은 토마토의 줄임말로 썩토라고 불린다.
로튼토마토는 다른 영화 정보 사이트와 차별되는 점이 일반 유저의 리뷰보다 평론가들의 리뷰가 메인이라는 점이다.
전문가 리뷰와 유저 리뷰를 '신선함(fresh)'와 '썩음(Rotten)'으로 나누어, 평론가들의 긍정적 평가 비율을 '토마토 미터(Tomatometer)'라는 이름으로 제공하고 있다.
로튼 토마토의 리뷰어는 여러 작가 협회나 영화 비평가 협회의 인물들을 인증 과정을 거쳐 선발하고, 리뷰를 할 수 있는 평론가가 되기 위해서는 리뷰를 올리고 일정량의 좋아요를 얻어야 한다.
그곳에서 선정된 올해 최고의 드라마 순위를 볼 수 있는 곳을 클릭하면 우리나라 드라마 킹덤이 딱 한 개 있었다.
물론, 미국 사이트니까!!
거기에 킹덤이 뙇 하고 있다.
넷플릭스 마니아라면 봤을만한 드라마들이 종종 있지만 취향이 아니라면 못 봤을 드라마들도 있다.
순위에 있는 드라마니 진짜 심심할 때 한 번 시청해볼까 싶다.
넷플릭스서 뭐 볼까? 맨날 볼거 없었는데 여기 순위에 있는 거 찾아서 시청해봐야겠다.
밑에서부터 쭉 있어서 중간쯤에 킹덤이 있어서 들어가 봤다.
평점과 스토리 등 기본 정보 등이 있다.
전문가와 일반인의 평가가 똑같이 96% 나왔다는 말.
그렇담 시즌2는 어떨까
오 시즌2는 평점이 더 높았다.
좋은 말들 참 많다.
전문가들의 후기인데 신선하다 역대 최고의 좀비 시리즈다 라는 호평들이다.
후기들은 다들 놀랍다며 지금까지 제작된 최고의 좀비 tv시리즈다
한국사람이 좀비를 제일 잘 만든다라는 둥
좋은 말들 가득하다.
김은희 작가는 진정..... 멋있다.
킹덤 3은 언제쯤 나올까. 전지현은 어떤 캐릭터를 연기하게 될까 빨리 보고 싶어 진다.
그 사이트에 있는 드라마 순위는
전지적 미국인 시점이라 그런가 참 생소하다.
우리나라 넷플릭스에 있을지는 모르겠다.
구글 번역기로 돌려서 번역으로 시놉이 보이게 했다.
여기까지 본 게 한개도 없는데 와...
넘 길다.
여기까지도 본 게 하나도 없다.
여기까지 찾아보고 다음에 다시 보도록하자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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