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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디자인

무료 디자인 사이트 툴 canva 와 miri canvas

 

요즘 디자이너들 먹고살기 참 힘들겠다.

여기저기 다양한 무료 플랫폼이 많이 나오고 있고, 만들기 너무 쉬워졌다.

디자인이라는 게 점점 심플해지고 만들어진 곳에 가져다 붙이기만 하면 되니 이제 점점 사라지게 되는 직업이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든다. 코딩이 답인가 

 

여타 사이트처럼 구글 계정이나 이메일로 간단하게 가입되고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디자인들이 있다.

가입 후 이것저것 해보는 데 참 세상 좋아진 걸 많이 느낀다. 

 

첫 번째로 외국 사이트 canva는 다양한 무료 소스로 편하게 디자인을 할 수 있는 사이트다.

어느 정도는 무료로 쓸 수 있지만 연간 16달러 정도 결제를 해야 자유롭게 다 사용할 수 있는 단점이 있다.

 

가입 후 시작 화면 

 

사용하기 편한 레이아웃과 보기 편한 모드.

다양한 모드의 디자인들과 팸플릿

내가 사용하고자 한 건 영상이었는데 영상은 연간 결제를 하고 한 달은 무료였다. 

외국 사이트는 한 달 무료로 해주는 곳이 많은 거 같다. 인심 좋쿤.

 

사용하기 편한 디자인

 

개발자들 대박인 거 같다. 이런 기술을 만들어 내다니 그냥 새삼 놀라울 뿐이다.

결제는 미루고 다음 한국 사이트를 보자.

 


 

한국 사이트는 miri canvas로 다 무료다.

만든 이미지를 바로 인쇄까지 해주는 그런 곳인 거 같다.

 

레이아웃은 캔바와 비슷하다.

심플하고 디자인도 이쁘다.

괜찮은 소스도 많고 디자인도 예뻐서 무료로 사용하기 너무 좋은 곳 같다.

하다가 어려우면 디자이너에게 의뢰하는 것도 있는데 너무 간단하고 쉬워서 의뢰없이 해도 될 거 같다.

동영상은 준비 중이니 기다려봐야지

다른 템플릿은 정말 다 사용하기 좋게 잘 만들어져 있다.

 

이젠 디자인은 아무나 하는 시대가 도래한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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